물처럼 마시면 살 빠진다?… '보이차 다이어트', 잘못하면 부작용 올 수 있어
장희주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11:41


▲보이차 다이어트 효능(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는 중국 윈난 성 남부 지방에서 생산한 발효차의 일종이다. 독특한 향과 색을 가지고 있어 인기가 있는 차이다. 보이차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사람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 보이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보이차 효능

보이차에는 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는 지방 흡수율을 낮추고 체내 기름기를 제거한다. 또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보이차는 카테킨 성분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카테킨은 폴리페놀로 녹차에 있는 성분이다. 카테킨 성분은 항암효과, 동맥경화, 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항바이러스, 당뇨·비만 예방, 해독작용, 소염작용, 장내 세균충 정상화 등의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보이차 다이어트 방법

보이차 다이어트 방법은 간단하다. 틈날 때마다 보이차를 물 대신 마시는 것이다. 특히 저녁 식사를 하고 30분 뒤에 보이차를 마시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이차 다이어트 효능(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 부작용

보이차 부작용은 보이차에 카페인이 녹차 카페인처럼 소량 함유돼 있어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보이차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보이차 다이어트 부작용은 철분제 흡수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빈혈이나 골다공증 때문에 칼슘제를 섭취하고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한 후 보이차를 먹는 것이 좋다. 아울러 보이차의 부작용은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위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적정 보이차 양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이차 끓이는 법

보이차는 따뜻한 물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이차를 끓이는 방법은 끓는 물에 보이차를 넣고 맨 처음 우린 물은 따라 버린다. 이는 보이차에 붙은 불순물이나 먼지 등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후 보이차를 다시 한번 끓여 적당히 식힌 후 마시면 된다.


▲보이차 다이어트 효능(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 마시는 법

보이차 마시는 법은 하루 적정량인 30잔 정도만 마시는 것이 좋다. 만약 보이차 분말로 보이차를 마실 때는 보이차 권장량인 하루 1잔 정도가 적당하다. 보이차 먹는 법은 보이차 환뿐만 아니라 보이차로 밥을 지어 먹거나, 묘리에 넣어 먹기도 한다.

보이차 보관법

보이차는 유통기한이 따로 없어 올바른 보관법만 지킨다면 장기간 두고 마실 수 있다. 하지만 보관 시 유의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피거나 썩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이차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습도가 높지 않아야 하며 냄새가 밸 수 있어 음식 옆에 보관하는 것도 좋지 않다.

장희주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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