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드라마 '빙의' 줄거리, 등장인물, 결말, 명대사는...?

송새벽 x 고준희 주연의 금요일 인기 드라마 ' 빙의' 은 '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 ' 라는 드라마다. 드라마 ' 빙의'의 연출최도훈, 극본박희강이 맡았다.
드라마 빙의의 정규 편성 시간대는 수, 목 오후 11시 00분 이다.

드라마 '빙의 ' 극중 눈에띄는 주,조연은 ?

드라마 '빙의 ' 주연인 송새벽 에 밀리지 않는 조연들의 화려한 연기, 호흡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한선 은 선양우 ( 종합병원 한울의료원의 장래가 촉망되는 외과의사. 일류대학 출신으로, 탁월한 실력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와 매너까지 갖췄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인상 덕에 환자와 병원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다. ) 역할을,
이원종 은 유반장 ( 부하 직원들에게 늘 잔소리 작렬! 꼰대 소리를 듣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팀원을 아끼는 츤데레 스타일. 필성에게 매번 잔소리를 하면서도 끝까지 그를 챙기며, 딸 승희에게는 무엇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천상 딸바보다. 엄마 없이 크는 승희에게 늘 미안함을 느낀다. ) 역을 맡아 연일 화제에 올랐다.

드라마 '빙의 ' 전 회차 스토리 ?

한편 드라마 '빙의 ' 은 전 회차 4 회 에서 ' 20년 전 사형 당한 연쇄살인마 황대두의 영혼을 소환해 자신의 몸에 빙의시킨 외과 의사 선양우! 선양우의 몸에 빙의된 황대두는 금조와 그녀의 조수를 살해한 뒤 그들의 영혼을 흡수하고, 선양우의 영혼마저 제압해버린다. 이제 겉모습만 선양우일 뿐, 황대두에 의해 모든 것이 지배되기 시작한 선양우. 부활한 황대두는 외과 의사 행세를 하며 온갖 추악한 행동을 일삼고, 다음 타깃을 찾아 나서는데... ' 라는 내용을 방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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