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선조들이 즐겨온 죽염, "금시조 영월 죽염, 기관지 건강에 도움"
김태곤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11:18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소금, 그중에서도 예부터 선조들이 즐겨온 죽염은 많은 효능을 자랑한다.

죽염은 체내에 쌓인 노폐물 제거 및 숙취해소, 잇몸병 치료(죽염치약), 입과 몸에서 나는 악취 제거, 염증질환 원인 치료, 자연생리기능 강화 등이 있다. 이외에도 김치(김장)를 담그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죽염으로 간을 하면 잔류농약을 해독시켜주며 인체의 백혈구 수를 증가시키고 살균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피를 맑게 하는 정혈작용 및 산성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꾸어 면역성과 저항력을 길러줘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 최근에는 죽염이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 및 항암효과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에서 발행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ood Biochemistry(식품생화학저널)'에 게재된 자죽염의 효능으로는 일반 소금은 체내 활성 산소가 18%로 측정됐지만, 천일염은 그보다 적었고, 죽염은 1/6에 불과했다. 또 활성산소 제거 기능이 있으며 염증 반응도 천일염보다 훨씬 줄어들게 된다.

이중에서도 '금시조 영월죽염'은 자죽염(자색죽염) 개발의 원조로써 강원도 영월에서 죽염장인 최규동 박사가 30년 동안 연구 개발한 특허 받은 명품 죽염이다. 금시조 영월죽염은 모든 제조과정에 최규동 박사가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청과 더불어 에이엔드에프, 한국원적외선협회로부터 시험•검사 '우수' 성적서를 받았다. 또한 KBS 죽염을 만드는 사람들 TV 방영 및 MBN 뉴스 등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금시조 영월죽염은 100% 국내산 천일염을 대나무통에 다져 넣어 600도 이상의 황토 가마에 넣어 8번 굽고 1번 더 용융시켜 영롱한 자주색을 띄는 자죽염(자색죽염, 9회죽염)이다. 마그네슘, 철, 칼슘, 아연, 유황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토종송진으로 고온(최하2,000도)에서 용융(녹여 내림)을 하기 때문에 맛의 차이를 보인다.

최규동 선생은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현명한 건강 생활 수칙 방법으로 9회 죽염을 물에 녹여 하루 1~3컵 마시는 방법이 소개되어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 졌다"며 "주의 할 점은 구운 소금은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 건강에 좋은지 여부가 결정되어 낮은 온도에서 구우면 다이옥신이 나오기 때문에 굽는 동안 소금에 스며들어서 좋지 않다. 따라서 구운 온도를 반드시 확인하여 구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죽염을 먹어보면 가공소금보다 훨씬 덜 짠데 몸의 열을 가라앉혀주며 요즘처럼 미세먼지로 목에 가래가 생길 때에는 가래를 풀어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금시조 영월죽염은 최규동 선생이 직접 재료 선별 및 제작에 참여 하고 있다. 엄선된 재료로 소량만 제작해 판매가 진행되고 있어 예약판매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영월 자죽염을 구매 시 생활죽염 및 죽염수 증정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곤 기자 기자 nbntv.ktg@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