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한별 인스타그램)



배우 박한별이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에 대해 결혼 당시 유인석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당시 배우 박한별은 남편에 대해 '금융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남편'이라며 일반인이라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배우 박한별은 2018년 당시 혼전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고백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알리는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남편 유인석에 대해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라고 말하며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고 식은 우선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다"고 글을 적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배우 박한별의 남편은 "마음이 아주 멋지신 남편이 아니었다. 박한별의 남편은 가수 승리와 공동 대표로 있는 유리홀딩스의 대표로, 성접대 카톡 의혹과 경찰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유리홀딩스 대표이자 박한별 남편인 유인석은 "포토라인에 서게 하면 출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대중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배우 박한별은 남편인 유인석과 2018년에 결혼, 같은 해 4월 30일에 아들을 출산했다.


네티즌들은 배우 박한별이 현재 출연하는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하차하라는 이야기까지 꺼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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