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라인(Slackline) 뉴스포츠 놀이 활동하며 근력강화, 전신근육, 운동신경 상호작용, 밸런스 강화운동

김태곤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09:23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유럽에서는 자연경관을 벗삼아 슬랙라인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을 여러 곳에서 볼수 있는데, 신체 조정능력과 균형감각을 향상 시켜주는 운동인 슬랙라인은 간단한 장비 하나로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이다.

슬랙라인은 지상 50cm 높이에 폭 5cm 내외의 줄을 팽팽하게 설치하고 이 줄 위에서 다양한 신체표현을 구현하는 운동이며, 산악 및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한 유럽의 산악 슬랙라인과 우리나라 남사당의 신명난 놀이를 하나로 묶어 레저스포츠의 아이디어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것이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따라서 슬랙라인은 뉴스포츠의 하나로 전 세계에 뿌리내리면서 운동전문가에서 일반인, 어린이를 포함하는 Cross-Platform 건강스포츠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슬랙라인은 기존 화물 줄과는 달리 오가닉 고무코팅 처리로 발과 운동화의 접촉강도를 높였고, UV코팅처리 및 해로운 화학물질을 배제하여 사용자의 안정성을 높인 줄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설치길이와 줄의 압력변화를 통한 새로운 작용과 지속적인 적응을 얻을 수 있어 운동능력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다.

슬랙라인은 종류도 여러가지로 다양한데, 실력과 용도에 따라서 초보자 및 가족용으로 적합한Funline, 탄력성이 뛰어나며 퍼포먼스에 적합한 중, 상급자용의 Jibline, 가볍고 휴대하기에 좋은 Travelline 등으로 탄성과 길이를 달리하여 사용되고 있다.

슬랙라인의 놀이 활동은 근력강화, 전신근육의 운동신경 상호작용, 밸런스 운동의 강화에 따른 코디네이션과 순발력 향상 등 다양하여 집중력을 통한 두뇌 활성화, 운동 반사신경 강화, 근력 및 유연성 강화를 자연스럽게 가져다 준다.

그러므로 새로운 놀이문화를 형성하여 유럽 각국에서는 학교체육으로 채택되고, 또한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다세대간의 교류활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슬랙라인의 세계적 기업인 Gibbon Slackline에서는 다양한 스포츠 영역의 경계를 허물고 Extreme Sports를 포함한 개인 Fitness Activity에 새로운 트랜드를 열어가고 있으며, 초급자, 숙련자, 특수목적 사용자, 동호회 등의 4개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의 그룹 사용자들이 슬랙라인에 대하여 보다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 안내서를 발간하고 있다.

Gibbon Slackline의 수입대행사인 (주)큐월드(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스토리를 가진 공연 아이템 발굴, 기업, 단체 등과의 협업 및 Collaboration, 해외 프로라이더 초청 및 미디어 홍보, 슬랙라인 프로팀 구성(B-Boy 연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를 통하여 국민건강 레저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향후 대한슬랙라인협회를 설립하여 국내 보급 활성화에 더욱 매진하고자 한다.

 

김태곤 기자 기자 nbntv.kt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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