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500만 원대 '중고차' 구입 잘하는 방법…"시세보다 싸면 의심해야"
김지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09:06

▲중고차 구입시 일반적인 시세보다 싸다면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출처=?GettyImagesBank)

 

신차 가격보다 저렴한 비용의 중고차를 찾아보는 사람이 많다. 단, 중고차를 잘못 살 경우 수리비 지출이 더 생기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중고차를 잘 구매하기 위해서 중고차 구매에 대한 주의사항을 소개한다.

 

중고차를 먼저 구매할 때 원하는 차량이 있다면 사고이력조회로 먼저 사고 이력을 조회해봐야 한다. 보험 사고 이력, 자동차 일반사항 및 소유자 변경 이력 등 해당 정보를 먼저 조회한다. 중고차 사고 이력은 보험개발원의 카히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만 간단하게 입력하면 쉽게 조회할 수 있다.

 

사고이력조회 후 차량 상태를 확실하게 검토해야 한다. 미리 운전을 해는 것은 물론, 타이어 상태나 자동차의 내·외관 상태 등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 사고 여부를 확인하려면 보닛은 꼭 열어보는 것이 좋다. 사고이력조회는 보험 처리한 사고만 조회되므로 직접 보닛을 점검해야 한다. 보닛은 엔진이 있는 곳이며, 사고 발생 후 보닛을 교체했다면 주요 부품의 상태에 대해서도 점검이 필요하다.

 

일반 시세보다 굉장히 싸다면 허위매물이나 사고 혹은 침수된 차량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현재 침수 및 사고 등의 차량을 불법으로 상담이나 판매하는 경우는 없지만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계약서를 작성할 때 꼭 관인계약서를 써야한다. 관인계약서는 일련번호를 관리하는 매매상상에서 계약서를 뜻한다. 관인계약서에는 매매상사 명판과 직인이 찍혀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구두의 약정 사항도 모두 계약서에 기록되야 한다. 문서에 기록이 없으면 분쟁이 발생 할 시 불합리한 이익을 받을 수 있다.

 

김지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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