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암 증상은 뭐가 있을까? 위험요인을 알아야 예방할 수 있어…다양한 치료 방법 살펴보기
유희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5 09:01

▲구강암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구강암을 예방하자 (출처=?GettyImagesBank)

 

구강암의 경우 여러 암 사이에서 0.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남자에게 더 많이 나타났다. 구강암이란 입 속 뿐 아니라 입술 턱뼈 등에 발생하는 암을 말한다. 구강암 환자의 대부분은 입 속 점막과 관련된 편평상피세포에서 발병하는 편평상피세포암으로 나타난다. 그 밖에도 점액표피양암, 선암 등 구강암 종류가 있다.

구강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자나 바이러스 감염 등 여러가지가 있다.

 

특히 흡연의 경우 구강암에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구강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의 경우 술을 먹는 것이 구강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한 결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흡연자가 잦은 음주를 하는 경우 발생할 확률이 더 높으며 구강암 구강암 발병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을 비롯한 관련 영양소가 결핍될 경우 구강암의 발병 확률이 높을 수 있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구강암의 원인 중 손꼽히는 것은 전체 구강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의 많은 환자들에게 사람유도종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강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검진이 가능하며 조직검사만으로도 의사가 육안의로 의심 부위를 확인해 어렵지 않게 구강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요즘은 여러 나라에서 검진이 의무는 아니지만 잦은 음주 등 위험 요인이 많은 사람들은 매년 1회 정도 구강 상태를 검사할 것을 권고 하는 추세다.

구강암의 경우 입 안에 침투한 여러 바이러스로 인한 따갑거나 시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구강암의 초기에는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 무조건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야 구강암이라도 말할 수는 없다.

구강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은 거의 없지만 입 속이 하얗게 변하거나 없었던 혹이 생길 경우 구강암 검사를 바로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 확률이 높아진다.

상악골 절제술이나 경부 청소술 등 수술을 통한 치료 방법도 있고 항암제를 전신에 주입해 세포를 없애는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다.

 

유희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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