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철, 보양식과 피부관리를 한번에 하고 싶다면?...'주꾸미 효능'알아보자
임세령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4 15:37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사진=ⓒGetty Images Bank)

봄철을 맞아 유난히 지치고 피곤하다면 봄 제철 보양식인 주꾸미를 먹어서 기력을 보충하자. 주꾸미는 봄철이 제철로 문어과 연체 동물인데 생김새는 낙지와 비숫하지만 낙지보다 대부분 크기가 작고 다리모양도 다르다.


주꾸미는 3월부터 5월까지가 제철이고 다양한 효능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주꾸미는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주꾸미는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주꾸미에는 DH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뇌 건강을 도와주고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피로해소는 물론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 보호에도 좋다. 타우린은 간 질환의 예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주꾸미의 먹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고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증 등 혈관질환 예방에 좋으며, 철분과 인이 풍부해 빈혈 예방 및 개선의 효능이 있으며 주꾸미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저칼로리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많은 효능이 있는 주꾸미(사진=ⓒGetty Images Bank)

주꾸미는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데 주로 쭈꾸미는 내장과 먹물통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통째로 먹는다.


이외에도 주꾸미볶음, 주꾸미샤브샤브 등으로 먹을 수 있으며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체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주꾸미는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돼지고기 등 육류와 함께 먹으면, 그러한 육류의 단점이 보완이 되어 영양 궁합이 좋아 많은 사랑을 받는다.

임세령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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