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1972년 가죽장인과 함께 현대적인 패션을 아우르는 가죽 전문 브랜드 콜릿(KOLEAT)이 19ss 라이더자켓과 다양한 후드티 라인을 선보였다.

콜릿의 다양한 가죽자켓은 소가죽, 양가죽 등 다양한 종류의 원단을 사용하여 비싸다고 생각되는 가죽 제품들을 유통과정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콜릿 강민성 대표는 "최상급의 신선한 가죽들을 직접 엄선하여, 고객들에게 신뢰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가장 최우선이고, K봉제가 뜨는 요즘 더욱 더 봉제에 신경을 써서,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성비 좋은 가격의 에코 레더 상품까지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였다.

최근 유명 여러 연예인들에게도 콜릿 제품들의 의상 러브콜 쇄도

공항 패션 및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연예인 착용 샷들이 온라인상 SNS에 노출되어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몇 달 전 무스탕으로 인기를 얻은 콜릿은 이번 2019년 봄과 가을을 대비하여 라이더자켓과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가죽자켓과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여러 디자인의 후드티를 선보이는 등 앞으로 맨투맨 및 반팔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더욱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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