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는 끓이는 방법이 따로 있다? 보이차의 효능 및 부작용과 끓이는 방법까지
김수연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4 11:16

체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기로 소문난 보이차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홈쇼핑 등에 보이차가 자주 등장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보이차는 끓이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한다. 보이차의 효능과 부작용, 끓이는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체지방을 제거하는 보이차의 효능 (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의 효능

보이차는 살청한 잎을 퇴적해 후발효한 중국차다. 보이차에는 갈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이는, 지방 흡수율을 낮추고 체내 기름기를 제거한다. 또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보이차는 카테킨 성분 또한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카테킨은 폴리페놀로 녹차에 있는 성분이다. 카테킨 성분은 항암효과, 동맥경화, 혈압상승 억제, 혈전예방, 항바이러스, 당뇨·비만 예방, 해독작용, 소염작용, 장내 세균충 정상화 등의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보이차는 세차과정을 거쳐 2번 끓이는 것이 좋다 (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 끓이는 법 및 먹는 방법

보이차는 발효되고 건조된 보이차 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된다. 이 때, 세차과정을 거치면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카페인 성분을 일차적으로 거를 수 있다. 세차 과정이란 뜨거운 물에 30초 정도 보이차를 우린 후 그 물을 버리고 다시 한 번 새로운 물로 10분 간 우려 마시는 방법이다. 보이차 보관 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곰팡이가 피거나 썩지 않는다. 또 음식 옆에 있으면 냄새가 밸 수 있으니 음식 옆 보관은 피하도록 한다.

▲보이차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다량 섭취는 피해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보이차 부작용

보이차는 다양한 효능과 함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때문에 과다섭취 시 두통, 불규칙한 심장박동, 떨림, 경련, 불면 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다. 하루 적정량은 1L 정도로, 다섯 잔 정도만 마셔주는 것이 좋다.

김수연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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