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다이어트'로 유명한 시나몬물 효능 뭐길래?…옛부터 치료제로 사용·시나몬 가루만 있으면 ok
양하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4 09:02

▲시나몬물은 최근 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유명해졌다 (출처=?GettyImagesBank)

 

종합격투기 선수인 김동현 선수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김동현은 "시나몬물이 좋다"고 말하며 "시나몬물은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다"고 추가 설명도 덧붙였다. 이에 시나몬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나몬물 다이어트만 도와주지 않아

 

시나몬은 주로 커피 등 디저트 종류에 향기를 더하는 역할로,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향신료다. 시나몬은 먼 옛날부터 효능을 인정받아 치료제로 사용돼 왔다. 시나몬은 기원전부터 사용됐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며 유럽쪽에서도 감기나 관절염 치료에 쓰였다. 시나몬의 효능은 다양하며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항산화, 신경 퇴행성 질환, 이외에도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등 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요즘은 시나몬의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효능에 집중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나몬물 만든는 방법

 

따뜻한 시나몬물은 시나몬 가루 1/2스푼과 꿀 1티스푼으로 만들 수 있다. 더 달달하게 먹고 싶다면 꿀을 추가해도 좋다. 차갑게 먹을려면 일단 뜨거운 물에 시나몬 가루와 라임, 꿀을 넣고 냉동 보관하고 차가워 지면 마신다. 시나몬물을 매일 마시면서 지내면 지방세포가 작아져 다이어트가 되며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시나몬물 자주 먹어도 될까?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시나몬은 몸의 열을 높이기도 한다. 체질상 열이 많다면 시나몬물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도 과잉 복용은 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하루에 최대 6g정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양하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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