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이보형 기자 = 영국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가 3월 8일(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올세인츠(ALLSAINTS)'는 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념하며, 70만원 이상의 구매 고객들에게 올세인츠의 'Figure Crew'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교의 중심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 올세인츠는 90년대 헐리우드 로드 무비에서 영감을 받은 2019년 봄 컬렉션 'Motion Pictures'을 선보이고 있다.

올세인츠는 프리미엄 가죽 상품들로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독자적인 감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고객들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가죽 자켓부터 여성 원피스 그리고 남성 셔츠까지 일상에서의 탈출, 로맨스, 반항, 자유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감각적인 컬렉션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더 바이커 재킷의 다양한 디자인과 퀄리티는 그 어떠한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며 컨티뉴이티 레더 바이커 재킷과 함께 매 시즌 20점 이상의 다양한 컬러, 소재 그리고 디자인의 시즌 재킷을 선보인 올세인츠는 현재까지 총 700여 점의 다른 레더 재킷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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