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치동하이퍼스트)
(사진제공=대치동하이퍼스트)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지난 불수능의 여파로 인해 인식이 확 바뀐 지금 이 시점, 재수를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수능까지는 달리는 레이스는 고달프다.

수능까지 남은 시간은 짧지만도 길다.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누가 더 끝까지 집중력있고 성실하게 완주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이에 대치동재수학원 '하이퍼스트'는 중도 탈락자 없이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재수레이스를 힘차게, 능동적으로 완주할 수 있게 해 등급 상승의 효과를 보고 있다.

물론 입학조건에 성적제한은 없지만 아침수업부터 밤 자습시간에도 수업했던 선생님들의 밀착케어가 진행되기 때문에 한순간도 쉽게 보내며 멍 때릴 수 없다고 한다. 마음의 준비가 된 학생들만 지원해야 본 수능에 성공적인 결과를 자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하이퍼스트'는 억압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 및 벌점을 주지 않아도 떠들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하는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실제로 작년 재수반에서 벌점을 받은 경우는 단 한명이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이퍼스트' 관계자 말에 따르면 "식사시간에는 마음껏 떠들며 코엑스 푸드코트에서 싸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하이퍼스트만의 하루 두 번 식사시간의 스트레스제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강남 대치동은 사교육의 중심지이다. 그중에서도 테헤란로 코엑스 근처는 문화교통에 대한민국 최고의 요충지이다. 그곳에 위치한 강남하이퍼스트 트학원은 재수생과 n수생들에게 최고의학사와 제휴에 지방학생들을 위해 기숙사제공 및 위처럼 영양만점 식사는 물론 사감선생님들이 아침등원과 저녁하원을 세심하게 케어해서 기숙사비용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은 학원에서 도보1분이 안 걸리는 거리에 있는 최신식원룸텔 제공한다. 코엑스푸드코트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 즐길 수 있어 더할나위없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하원시간은 밤9시, 12시에는 무조건 잠들어서 깊은 수면을 취한 후 아침 수업시간에는 졸거나 자는 학생은 단한명도 없다. 또한 한반정원 8명~12명으로 소수정예 운영을 통해 보다 집중력 있는 수업 진행이 가능하고 정규수업에서 못 따라오는 부분은 1:1개별보충으로 완벽커버를 한다. 대치동 재수학원중에 일대일케어를 제일 잘 하는 학원으로 정평나있다. 타재수학원에서는 사탐과탐 시간에 내가 선택한 과목이 아니면 자습을 진행하지만 하이퍼스트는 재수생들의 금쪽같은 시간을 위해 선택과목이 수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국어개별보충과 과학기술지문 이해를 위한 배경지식 수업 진행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잡았다. 특히 예체능 학생들은 실기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공부의 기본기가 잡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공부의 기본자세부터 가르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남 재수학원 '대치동하이퍼스트'는 2호선 삼성역 도보1분거리에 위치해있어 통학하는 학생들에겐 최고의 위치로 손꼽힌다.

앞으로 다가올 수능에는 보다 체계적이고도 효율적인 운영으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목표가 있다면 '대치동 하이퍼스트'에서 진행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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