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 계산방법·지급기준 살펴보기…퇴직금 중산정산은 무조건 금지 아냐
양하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9-03-13 13:27

▲퇴직금의 지급 기준과 지급기간을 알아보자 (출처=픽사베이)

 

1년 이상 회사를 다니다 자의 혹은 타의로 회사를 그만다니게 되면 월급 외 '퇴직금'이라는 추가적인 급여를 받는다. 퇴직금은 법적으로 인정받는 추가 급여기 때문에 퇴직금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근로자는 신고를 할 수 있다. 제대로 퇴직금을 받기 위해, 미리 퇴직금 기준, 기간, 계산 방법 등을 숙지해두자.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간

 

퇴직금은 주 15시간 이상(한 달 평균), 최소 1년을 다닌 근로자가 받게 된다. 퇴사가 승인될 시 받으며 4대보험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임시직, 4명 이하 사업장 등도 예외없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퇴직금 지급기한의 퇴직하고 2주지만, 회사와 근로자간의 합의가 있다면 연장 가능하다. 퇴직금은 소멸시효기간이 3년으로 정해져 있다. 3년 이내로 퇴직금을 받을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권리는 사라진다.

 

퇴직금을 계산하는 방법

 

퇴직금은 퇴사 전 3개월간의 월급에 재직 일수를 나누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 즉,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30(일)×(재직 일수/365)다. 재직 일수는 달마다 일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 여기에 회사별 기타 수당이 있을 수 있어 퇴직금이 변동될 수 있다.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다.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퇴직금을 퇴사하기 전 받는 '퇴직금 중간정산'은 불가능 하지만 예외가 있다. 현재 인정되는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에 부합하는 경우는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근로자가 자신의 명의로 집을 사는 경우, 집의 전세금, 보증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본인이나 가족이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며 그 부담을 근로자가 책임져야 할 경우, 파산선고(5년 이내), 개인회사 절차가 5년 이내에 개시된 경우 등이다.

 

양하은 기자 기자 nbtvrepo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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