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최근 4부작 예능 MBC 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에 출연해 그간의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된 니콜이 자신의 모공관리 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웹예능 뷰티 프로그램 멋 좀 아는 언니 시즌 5에서 니콜이 무결점 민낯으로 셀프캠에 등장하여 외출 전 자신의 모공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니콜의 모공관리 비법은 프렌치에그 모공팩으로 자연에서 온 재료를 최대 60일간 저온숙성하여 성분 파괴를 최소화한 클렌징팩이다.
모공관리에 좋은 프랑스산 핑크클레이, 바이오디톡스, 어성초가 함유되어 모공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고 각질 관리에도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또한, 니콜은 사용팁으로 제품에 함께 들어있는 거품망을 활용하면 더 풍성한 거품이 나서 사용하기에 더 편리하다는 점과 팩 뿐만 아니라 데일리 클렌져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날 니콜이 소개한 클렌징 제품은 ㈜아렌시아의 '프렌치에그'로 비건 천연 원료들만 첨가된 저자극 CP 클렌징팩으로 모공 깊숙이 클렌징 해주며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 해준다. 특히 임상시험을 통해 모공수렴 효과가 입증됐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하여 더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출시한 지 6개월만에 5차 기획물량이 완판될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모공관리와 각질관리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이라고 말했다.
김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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