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희망나눔협회)
(사진제공=한국희망나눔협회)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한국희망나눔협회 (회장 정헌철)가 지난 달, 조희라 변호사를 협회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희라 변호사는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 후 변호사시험에 합격, 현재는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로펌에서 이혼과 형사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조희라 변호사는 "우선 한국희망나눔협회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어 아주 감사드린다. 어려서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말라고 배웠다. 앞으로 한국희망나눔협회 자문변호사로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상황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할 예정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