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민감하다? 원인을 몰라서 하는 말, 과민성 대장 증후군
최현준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11-08 14:10

▲이상이 없는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다른 이상이 없는데 배가 아프거나 변비나 설사를 하는 병이다. 육안으로 봤을 때는 염증이 있거나 형태가 이상한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능성 장질환이라고도 불린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전세계적으로 성인의 10~20%가 이 질환을 겪고 있을 만한 흔한 병인만큼 수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유전이나 환경, 호르몬 등 여러 요인들이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으며 남자보다 여자에게 2배에서 3배정도 많이 걸린다.

▲잦은 스트레스로 발생 할 수 있는 과민대장증후군(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복통이나 복부에 불쾌감을 느낀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게 있어서는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이 필수적으로 진단 기준으로 잡혔고 복통의 위치는 아랫배나 배 왼쪽, 오른쪽, 명치 등으로 다양하게 발생되며 일시적으로 경련이 오며 심할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수 있다. 이런 통증은 식후 악화되어도 변을 보면 완화가 되며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가 특징적인 증상이다.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온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을 할 때는 최대한 신중해야한다.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진단기준 알아보기(출처=게티이미지뱅크)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기준 알아보기

진단기준은 지난 3개월간 한달에 최소 3일이상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이 있으면서 3가지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경우이다.

배변의 형태는 대변이 단단하고 가늘게 늘어졌거나 무른 변을 의미한다.

  1. 변을 보고 나면 증상이 완화된다.
  2. 배변 횟수의 변화와 함께 증상이 시작된다.
  3. 배변 형태의 변화와 함께 증상이 시작된다.
최현준 기자 기자 transfinite.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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