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진=윤은혜 SNS)
윤은혜 (사진=윤은혜 SNS)

[서울=내외경제TV]주다혜 기자 =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배우 윤은혜의 SNS 근황 사진에 초점이 맞춰진다.

윤은혜는 지난 9월 드라마 '설렘주의보' 촬영을 시작하면서 소소한 일상을 함께 즐겨왔다.

'금손' 연예인으로 알려진 윤은혜는 테이프로 예쁜 장미를 만들거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취미를 즐겼다. 또 5일 전에는 "날씨가 춥다"며 부쩍 추워진 날씨를 언급하며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 윤은혜가 새 드라마를 앞두고 있다. 극중 톱스타 역으로 분한다. 그만큼 화려한 분장이 동반된다. 윤은혜는 역할로 분장한 화려한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윤은혜는 31일 드라마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에서 3년 전 의상표절 문제를 재차 사과했다. 더불어 오랜만의 로맨틱코미디에 임하는 설렘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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