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38세 맞나요? 믿기지 않는 자태

[서울=내외경제TV]주다혜 기자 = 배우 오윤아의 매력적인 근황이 관심이다.

오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우리 스탭들~~고마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윤아의 화보같은 길거리 사진부터 스탭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까지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올해 3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세련된 패션과 걸크러쉬 미모, 섹시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장악했다.

한편, 오윤아는 MBC 예능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