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프타임 제공
할로윈 파티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서울=내외경제TV]주다혜 기자 = 10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핫한 할로윈 파티가 열렸다.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7회에서는 장윤주, 송지효, 조이, 웬디 김수미가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격 변신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윤주는 캣우먼이, 김수미는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했다. 레드벨벳 조이는 경찰 제복을 입고 걸크러쉬를 보여주며, 웬디는 깜찍한 '미니언즈'로 분장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아낸다.

다섯 프렌즈들의 매력이 공개될 '파자마 프렌즈'는 오는내일(토) 밤 10시 30분 라이프타임 채널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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