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복지몰엘파크)
▲(사진제공=복지몰엘파크)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모델을 판매하며, 당월 31일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판매 모델은 46mm의 실버 42mm 미드나잇 블랙과 로즈골드 색상 3가지 이며, LTE 모델과 블루투스 모델이 있고, 시계끈은 20mm 및 22mm와 호환할 수 있다.

겔럭시 워치는 초침 소리까지 구현되며 전용 침셋이 적용되어 있으며 시계 표시기능을 끄면 최대 80시간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를 내장하여 전작인 기어S3 대비 배터리 용량이 24%늘어 매일 충전하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또한, 기존의 갤럭시 기어에 포함되어 있는 헬스 케어기능들도 포함하고 있고 수심 50m까지 방수 기능을 지원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TE모델은 휴대전화 없이도 통화, 음악감상을 할 수 있으며 LET모델을 위한 요금제도 따로 출시한다.

아이폰9 출시일(출시예정일)이라고 알려진 날까지 채 한 달이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이폰9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해외 매체가 오는 9월21 1차 출시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 시리즈의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면 좋은 구매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화제의 신제품인 갤럭시 노트9의 사전예약이 끝나고 실배송 또한 실시한다.

엘파크에서는 기존 혜택과 함께 고객들에게 최대의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복지몰 엘파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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