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지나도 자외선차단은 必… 선크림 고를 땐 '성분' 따져야

임수빈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08-31 14:49

▲(사진제공=자연 담은 유리병)
▲(사진제공=자연 담은 유리병)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여름이 지나간다고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한다면 피부 건강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가을은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양이 여름 못지않다. 자외선은 피부에 생기는 주름과 기미·주근깨를 비롯, 피부암까지 유발해 피부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적이다.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블록, 선로션, 선스프레이, 선스틱, 선쿠션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제품별로 자외선 차단지수부터 제형, 편의성, 기능성까지 특징들도 제각각이다. 그러나 자외선차단제는 매일 사용해야 하는 만큼, 피부 자극이 없는 순한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스메틱 브랜드 '자연 담은 유리병'은 EWG 그린등급의 자연 성분을 함유한 '햇살엔 선크림' 2종을 선보였다. EWG 등급은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가 화장품 성분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평가한 등급으로, 그린등급은 성분이 안전하다는 의미다. 또 피부 자극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민감한 피부와 임산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을 더한 '햇살엔 선크림'과 피부톤업 기능을 더한 '햇살엔 톤업 선크림' 2종이다.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반사시켜 차단하는 무기 자차 선크림이다.

햇살엔 선크림은 SPF 48,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백, 주름개선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진정을 돕는 병풀추출물과 보습력이 뛰어난 녹차추출물을 담아 피부 건강까지 신경 썼다.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수분크림을 바른 것처럼 가볍게 스며들어 피부에 밀착된다.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돼 덧발라도 들뜨지 않는다. 베이지 컬러베이스가 자연스럽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햇살엔 톤업 선크림은 인공색소가 아닌 핑크색 칼라민 파우더로 톤업 기능을 구현했다. 칼라민 파우더는 피부 달아오름을 가라앉히는 천연 성분으로 바르는 즉시 화사한 쿨톤 피부로 보정해준다. 두터운 색조 화장이 부담스러울 때 메이크업베이스 대신 사용할 수 있다.

햇살엔 톤업 선크림의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 PA++++로 식약처가 인증하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액상 크림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고, 칼라민 파우더가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자연 담은 유리병 관계자는 "순한 자연유래 성분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실현한 썬크림"이라며 "햇살엔 선크림 2종으로 피부건강까지 생각한 사계절 데일리 선케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 담은 유리병은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성분 사용을 지향하고 있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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