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갑작스런 폭우, 피해 최소화 위해 행정력 총동원

박기홍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08-27 20:15

[서울=내외경제TV]박기홍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난 뒤 숨을돌릴 틈도 없이 갑작스런 폭우가 내렸다. 26일 오전 5시40분에 호우주의보 발효 이후 오후 3시경 호우 경보로 대체 발효되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호우 대응을 위해 비상2단계 체제로 전환해 상황유지관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실 근무를 실시하였고, 인명피해 및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상습침수 지역 등 대규모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점검을 철저히 당부했다.

또한, 관련부서에 위험지역 주민대피를 홍보하였고, 농작물 침수예방을 위해 철저히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호우로인한 피해를 우려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기상상황에 지속 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남원시관계자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에게 기상상황을 신속하게 전 파하는 한편,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호우상황 종료 즉시, 읍·면·동 순찰을 통해 피해상황 접수 저 및 신속복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출처=남원시청)

박기홍 기자 기자 ghpark@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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