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 CCTV관제센터 112공조 통한 차량털이범 검거

박기홍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08-27 19:15

[서울=내외경제TV]박기홍 기자 = 2018. 08. 26(일) 03:26경 제주시 삼도동 일대 노상에서 새벽시간대 인적이 없는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어 물건을 절취하는 모습이 CCTV관제센터 요원에 포착 신속히 112상황실에 통보 하여 추가범행을 방지하고 범인을 신속히 검거 할 수 있게 도왔다고 밝혔다.

범인은 당시 인적이 없는 시간대 골목길 주차된 차량들 중에서 시정되지 않은 차량의 문을 열어 그 안에 보관중인 현금 32,000원 등 절취하고 추가 범행을 위해 차량을 물색 하던 중 화상순찰 중인 CCTV관제센터 요원에게 포착되었고, 인상착의 및 범행장소, 이동동선 등을 112상황실에 실시간 제공한 결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추가 범행중인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한다.

한편, 제주도내 범죄발생 예방 위해 자치경찰은 2018. 4. 30.부로 제주지방경찰청 으로부터 CCTV관제센터 업무이관을 받아 통합관제 센터내 자치경찰관 1명을(총3명) 상시 배치하여 운영 중으로, 배치된 자치경찰관은 CCTV관제업무를 통한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강력사건 등 각종사고 발생시 범죄자의 신속한 검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김상대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CCTV 영상자료 활용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관계기관(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 제주지방경찰청)과 함께 공조체계를 강화하여 조기에 사건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모의 훈련을 통한 CCTV활용능력을 배양하여 안전사고방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였다.

(출처=제주특별자치도)

박기홍 기자 기자 ghpark@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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