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청)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 위한 공청회 개최

박기홍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08-27 19:15

[서울=내외경제TV]박기홍 기자 =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은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재해 이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주민들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저감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오는 9월6일(목) 오후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양구문예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郡)이 수립을 추진하고 있는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은 양구 전 지역(1개 읍 4개 면, 총면적 702.28㎢)을 범위로 한다.

군은 향후 10년간의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5년마다 계획의 타당성을 검토해 수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양구지역의 풍수해 특성, 피해 발생원인, 재해위험도 등을 분석해 6개 유형(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기타)의 풍수해위험지구를 선정해 정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청회의 원활한 진행과 주민들의 의견을 계획 수립에 더욱 많이 반영하기 위해 군은 공청회에 앞서 주민들이 풍수해 저감 종합계획(안)을 공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군청(안전건설과 안전재난관리담당)에서 오는 9월3일(월)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9월10일(월)까지 의견서를 군청(안전건설과 안전재난관리담당)에 제출하면 된다.

(출처=양구군청)

박기홍 기자 기자 ghpark@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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