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주시,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박기홍 기자 기자
기사승인 : 2018-08-27 19:15

[서울=내외경제TV]박기홍 기자 = 전주시가 초·중·고교의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14일까지 학교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일제정비기간 동안 옥외광고협회 전주시지부와 함께 주말 순찰반 운영 등을 강화해 어린이 보호구역과 초·중·고교 주변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통행량이 많은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도로 및 가로변 불법광고물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정비대상은 △교통·보행에 방해되는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 △불법 현수막·벽보·전단 △음란·퇴폐적 내용의 문구가 쓰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이다. 또,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낙하 위험이 있는 고정 광고물 △낡고 오래된 간판 등도 정비하고,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전통문화도시 전주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범시민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불법광고물 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박기홍 기자 기자 ghpark@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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