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경제TV와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 '배 변호사의 스터디룸'을 시작하는 배승희 변호사. (사진=김성민 기자)
▲내외경제TV와 함께 새로운 프로그램 '배 변호사의 스터디룸'을 시작하는 배승희 변호사. (사진=김성민 기자)

[서울=내외경제TV] 김성민 기자 = 내외경제TV가 배승희 변호사와 함께 새 프로그램 '배 변호사의 스터디룸'을 시작한다.

'배 변호사의 스터디룸'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시험 공부 방법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배승희 변호사는 '아이 성적을 올리는 엄마 습관', '수험생 엄마의 특급 작전' 등의 책을 펴냈다. 배 변호사는 방송에서 성적 문제로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학습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배승희 변호사는 "수험생들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할 것"이라며 "시험 공부 방법을 몰랐던 수험생들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ngmin03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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