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테크
'코로나19' 확산 우려 MWC 취소 …LG전자도 불참 선언
오는24일~27일끼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최대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격 취소됐다.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존 호프먼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MWC 2020'을 취소한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국제적 우려와 여행 경보 등으로 행사 개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앞서 인텔과 페이스북, 아마존, 소니, 시스코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잇따라 MWC 불참 계획
김철수 기자
美 국립보건연구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박차 가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립보건연구소(NIH)가 백신 개발에 돌입했다. NIH 연구진은 이 바이러스의 주범을 2003년 발병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과 2012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과 유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의심하고 있다.백신연구센터 바니 그래햄 박사는 중국 과학자들에게 바이러스의 유전자 구성요소를 공개할 것을 요청한 후 백신 개발을 시작했다. 중국 과학자들은 지난달 10일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유전자 정보를 게시했으며 그 다음날 그래햄 박사 연구팀은 실험에 착수했다.연구팀은 먼저 유
김한성 기자
비트코인, 범죄자 소굴로 전락…어두운 시장 '다크넷 마켓' 성행
최근 몇 개월 동안 비트코인이 가치를 잃고 있고 가상 화폐 거래가 둔화되고 있지만, 범죄자들은 약물 거래와 여러 가지 불법 활동에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고 있다.모든 비트코인 거래를 추적하고 정부 당국에 보고하는 역할을 하는 기업 체이날리시스의 가상화폐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소위 말하는 온라인 어둠의 시장 '다크넷 마켓'에서 지출되는 가상화폐 규모가 60% 증가했으며 2019년 4분기에만6억100만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월스트리트 기관들이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했지만, 불법적인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부도덕한 사람들을 위한 피
김한성 기자
패로제도, 화웨이 놓고 美中 전쟁터되다
최근 덴마크령 패로제도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고역을 치르고 있다.패로제도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국 통신기업 화웨이와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자 미국이 직접 패로제도에 화웨이와의 계약을 체결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미국은 화웨이가 중국 정부의 간섭을 받고 있으며, 국가 안보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이와관련, 카를라 샌즈 미국대사는 현지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화웨이가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경우 위험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화웨이 간부가 전세계에 스파이와 부패, 뇌물수수를 수출하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김한성 기자
세이프어스드론과 씨피피코리아, 해외 사업관련 MOU 체결
인공지능/자율비행기술을 기반으로 특수산업용드론을 개발하는 세이프어스드론과 글로벌 솔루션 및 호텔 및 리조트 해외 건축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씨피피코리아가 지난 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에서 해외 건설관련 사업 및 면세 사업진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협력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우크라이나 TECHNOPARK FLIGHT CITY 4.0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년간 우크라이나 정부 및 국립항공대학교, 소방
이정우 기자
미세먼지로 답답한 '크리스마스' … 전국 아침 기온 -8도∼6도
휴일인 25일은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로 답답한 크리스마스가 될것으로 보인다.  24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에 따르면 25일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 광주, 전남, 부산, 울산, 경남, 제주에만 '보통'으로 예보됐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중서부 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국은 가끔 구름 많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5∼20㎜가량 비가
이채현 기자
광고비에 한숨 쉬는 변호인들 … AI기반 법률 플랫폼 불후의변호사 '불변'으로 돌파구 마련
매년 로스쿨에서 배출하는 법조인들 가운데 변호사가 가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수임건수는 매년 줄어드는등 어려움을 격고 있어 이들이 살아 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의 1인당 월평균 수임건수가 1.2건에 불과한 것으로 이는 2009년 2.73건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다. 이런 상황에서 매 년 수 많은 청년 로스쿨 변호사들이 배출되고 있어 법률 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변호사를 늘려서는 안 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많은 변호사들이 수임을 위해
이채현 기자
인포스탁데일리, 국내 언론 최초 '실존인물Al 앵커' 첫선
한국형 블룸버그 인포스탁이 만든 경제미디어가 국내 최초 언론사로 인공지능(AI) 앵커(아나운서)를 선보인다.오는 23일 첫선을 보일 인포스탁데일리의 AI앵커 방송프로그램은 현재 활동 중인 김현욱 MC겸 아나운서가 맡았다고 인포스탁데일리측은 10일 밝혔다.  인포스탁데일리는 "국내에서는 유일한 AI 앵커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 머니브레인과 손잡고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에 나섰다"며 "우선 알기 쉬운 경제•주식용어 코너를 시작으로 실시간 경제종합뉴스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방송콘텐츠•프로그램 제작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앵커
이채현 기자
아마존 근로자들, 개선된 노동 조건 요구하며 시위…"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아마존 근로자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상황을 이용해 개선된 노동 조건을 요구하며 나섰다.이 근로자들은 전국적인 규모의 집회를 꾸려 아마존 기업 관행에 대해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개선된 노동 조건을 보장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아마존 근로자들, 개선된 근로 조건 요구하며 집회 나서뉴욕시에 위치한 아마존의 최대 물류창고 중 하나이자 로봇을 사용하고 있는 스태튼 아일랜드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600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최근 현재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청원했다.이들의 요구 조건에는 휴식 시간 증가가 있다. 현재 이들은
김한성 기자
"동일 요금에 서비스 차이는 문제"…이통3사 'LTE 서비스' 품질 개선 나서야
LTE 다운로드 속도의 차이가 지역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이동통신 3사의 품질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LTE 서비스 지역별 품질 서비스 조사'를 분석한 결과 작년 수도권 지역 내 LTE 다운로드 속도는 지역별 최저 71.77Mbps, 최고 201.85Mbps로 편차가 크게 나타난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박광온 의원은 "이용자가 동일한 이용요금을 부담하고도 서비스 품질 편차로 인해 동일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했
김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