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부산/영남지사를 통해 대구와 울산, 부산 등 영남지역의 미혼남녀들의 성공적인 결혼을 돕고 있다.

엔노블 부산지사는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2012년부로 부산 등 영남지역 회원들의 접근성과 편의를 위해 설립했다. 부산지역 내 수 많은 커플들의 매칭을 성사시키며, 부산지역과 영남지역 내 최초의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이자 대표적인 결혼정보회사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회원에게 전문적인 상담 및 성혼 매칭 능력 등을 제공하고자 우수한 커플매니저들이 다수 소속됐으며, 최고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노블 본사의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 강남과 동일한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산지사는 지역 지사인 만큼 영남지역의 성향을 분석해 지역 특색을 고려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본사와 제주지사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자녀 혹은 가족 등의 결혼 상담도 진행해 이용객에게 섬세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영 엔노블 부산지사장은 “엔노블 부산지사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라며 “앞으로도 엔노블의 명성에 걸맞은, 상류층을 위한 최고의 결혼정보서비스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 인근 7층규모 사옥에서 서울본사를 운영 중이며 부산지사, 제주지사 등 다양한 지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엔노블 전 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전파에 대응하고자 비대면 전화상담 및 수기결제 시스템을 확대했다. 또한, 상담차 방문하는 회원들의 걱정을 덜고, 감염을 예방하고자 일 2회의 사내 방역 및 소독, 전 직원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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