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24시 스터디카페 전문 브랜드 르하임 스터디카페가 오는 4일 르하임 스터디카페 충청권 지역을 방문하여 스터디카페 창업을 계획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창업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50개 이상의 꾸준한 가맹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자사만의 핵심 창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요청으로 인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실제 매장을 운영하고있는 가맹점에서 매장투어가 진행된다. 또한 르하임 스터디카페 측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최대지원과 최다지점, 최고매출이라는 대표 키워드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사의 차별화된 혜택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최대지원을 본사가 아닌 가맹점주와 이용고객만을 위한 마케팅으로 설명한다. 본사는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비롯한 사전예약 마케팅과 통근 1억원 장학금이벤트. 매출 관리를 위한 정기 워크샵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오픈 전 체계적인 상권분석은 수월한 매장 운영을 가능케 하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창업주들을 위한 최대지원 시스템 중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업계 최다지점을 보유하며 그 확장세를 이어나가는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지원책을 통한 가맹점 매출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평균 1,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가맹점주 수익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르하임 스터디카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철저한 방역과 예방을 위해 무인발열체크기기를 도입하며 안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에 7월 창원유니시티점과 부산덕천점을 비롯한 석촌헬리오시티점과 동탄호수점은 물론, 8월 대전타임월드점, 양산중부점 등을 비롯 10개 이상의 지점 오픈을 철저한 매장 방역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진행되는 서울코엑스박람회를 통해 르하임 스터디카페 창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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