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중부내륙고속도로 추돌에 이은 2차사고로 운전자 1명 크게 다쳐
등록일 : 2020-01-16 23:56 | 최종 승인 : 2020-01-17 02:03
송영훈
▲사진=중부내륙고속도로  1.2차로 이어진 추돌사고로 대파된 승용차  이사고로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내외경제=송영훈] 한동안 잠잠하던 고속도로 1차 사고에 이은 2차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이 각별히 요구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승용차와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성주 휴게소 인근에서 6일 밤 10시 40분 경 화물차 승용차 관련 3중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승용차와 4.5톤 화물차가 함께 차선 변경을 하던 중 양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사고로 정차돼 있는 승용차를 2차로 추돌해 앞부분이 파손된 화물차가 구난 관계자들에 의해  견인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 내외경제 TV/중부=송영훈 기자

화물차와  추돌하면서 그 충격으로 승용차가 3차로 쪽으로 튕겨 나가면서 트레일러와 다시 부딪치는 2차 사고로 이어졌다.

1차에 이은 2차 추돌 사고충격으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백모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영상) 중부내륙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