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올 해부터 지원 확대
등록일 : 2020-01-16 15:01 | 최종 승인 : 2020-01-16 15:01
여지은
▲(사진출처=ⓒ픽사베이)

[내외경제=여지은] 2020년이 되면서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의 지원이 확대됐다.

기초연금 단계적 인상 계획에 따라 저소득 어르신에 대한 기초연금 지원을 강화했다. 기초연금은 2019년 4월부터 꾸준히 올랐는데, 소득하위 20%인 어르신 156만명에게 기초연금을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지급해 왔다.
지난 9일 기초연금법과 장애인연금법 포함한 '연금 3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므로써 올해부터 인상 대상을 확대하여 소득 하위 40% 어르신까지 월 최대 30만원의 기초 연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는 2021년까지 이어져 소득하위 70% 어르신까지 기초 연급을 수령할 수 있다.

장애인연금 역시 단계적 인상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 2018년 9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전체 수급자에게 월 최대 25만원을 지급했으며, 2019년 4월부터는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을 지급해 왔다. 2020년부터는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수급자까지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30만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내년까지 기초연금 및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확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