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6일 오후 업종 시황] LG전자(69,400 ▼200)와 삼성전자(60,400 ▲1,400) 에어컨 전쟁 돌입, 키움증권 "LG전자 2020년도 가전제품 부문 견실함 기대"
등록일 : 2020-01-16 14:51 | 최종 승인 : 2020-01-16 14:51
이윤재

[내외경제=이윤재]

▲(사진=ⓒGettyImagesBank)

전자 업종 LG전자(69,400 ▼200)와 삼성전자(60,400 ▲1,400)가 에어컨 전쟁에 돌입했다.

지난 15일 삼성전자는 2020년형 무풍 에어컨의 출시를 발표하며 "1년 내내 공기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잡겠다"고 밝혔다. LG전자 역시 2020년형 휘센 씽큐 에어컨의 출시를 발표하며 에어컨, 가전 부분에서의 자신감을 내비췄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LG전자의 1분기는 최근 3년간 보여줬던 강력한 이익창출력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키움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가전은 계절적으로 프리미엄 건강 가전과 렌탈 사업이 고수익성을 이끌 것이고, 품질 이슈가 제기됐던 건조기도 매출 성장세가 감지되고 있다. TV는 OLED 패널 조달 여건이 우호적으로 변모하고, 최근 환율 동향도 수익성에 긍정적일 것이다. 또한, 유로2020과 도쿄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선행 프로모션이 전개될 것이다.

스마트폰 역시 베트남 생산 체제 하에서 Flagship인 V60과 G9을 출시해 ASP상승 효과가 예상된다. 비즈니스 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위주로 실적 전망이 가장 밝은 사업부다. 이러한 상반기 실적 모멘텀을 예비해 비중 확대에 나설 실점이라고 판단된다.

업종 동향(1월 16일 오후 14시 48분 기준)

대원전선 1,170 ▼5
대원전선우 2,675 ▼50
삼성SDI 268,000 ▲500
삼성SDI우 102,000 ▲1,000
디티알오토모티브 29,000 ▼200
선도전기 3,035 0
폴루스바이오팜 1,225 0
이수페타시스 4,210 ▼30
코리아써키트 11,100 ▼150
코리아써우 3,730 ▼60
코리아써키트2우B 4,800 ▲10
대덕전자 10,050 ▼50
대덕전자1우 6,300 ▼10
대동전자 3,725 ▲10
아남전자 2,110 ▼25
경인전자 19,600 0
삼성전기 132,500 ▼1,000
삼성전기우 52,600 ▼100
경동나비엔 46,600 ▲750
삼화전기 16,400 ▲100
LS산전 54,600 ▲500
LG이노텍 147,00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