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천시에도 화폐있다. 제천화폐 "모아" 신권 발행
등록일 : 2020-01-16 09:46 | 최종 승인 : 2020-01-16 16:22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제천화폐 모아 신형 디자인ⓒ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제천시는 지류형 제천화폐 255억 원과 모바일 모아 45억 원을 합하여 총 300억 원 규모의 제천화폐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해 3월 발행으로 시작한 제천화폐 '모아'는 2019년 총 280억 원의 판매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올해는  5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일에 입고된 지류형 화폐 신권은 17일 판매을 시작으로 관내 6.000여 개 (농협.우체국 등) 가맹점 (모바일 3,500여 개)을 기반으로 하며 화폐발행을 한국조폐공사와 협의를 통해 기존에 바코드 정보훼손 등으로 사용할 수 없었던 내구성 문제를 개선하여 보다 더 유연하고 얇은 재질로 제작되었다.

 시 관계자는 "화폐 품질 개선을 통한 제천화폐 이용자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제천화폐 모아를 사용하여 지역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