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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 도시재생 추진전략' 세미나 마련
등록일 : 2020-01-15 14:34 | 최종 승인 : 2020-01-15 14:34
남성봉
▲사진=창원시가 진행한 '2020 도시재생 추진전략' 수립 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 모습.[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2020 도시재생 추진전략' 수립에 앞서 사회적 가치실현 방향논의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가진 세미나는 최근 도시재생법 개정으로 신규로 도입되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재생사업추진 관련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사회적 가치 실현방안에 대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 도시재생센터장 김석호 교수와 박진석 경남대 교수, 조형규 창원대 교수 등 많은 전문가와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발표주제를 맡은 이은진 교수(경남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현재 경남도정 자문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창원시와는 과거 마을도서관사업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표에서 도시재생의 궁극적 목표는 '공동체 회복'과 '다양한 계층으로의 기회확대'를 통한 사회적 경제실현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 창원시도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회적 혁신을 통해 해결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창원시 2020 도시재생 추진전략 수립에 있어 사회적가치 실현이 중요하다"며 "재생사업이 창원시정의 주요목표인 사람중심의 사회혁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