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주청원구이·통장협의회, ESG청원의 후기리 소각장 결사 반대
“청주오창 후기리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강력 촉구한다”
등록일 : 2020-01-15 11:14 | 최종 승인 : 2020-01-15 11:15
주현주
▲사진 =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에 신설되는 소각장에 반대하는 청원구 이장단 협의회가 소각장 부동의를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청원구 이·통장협의회는 오창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바른미래단 김수민 국회의원, 황영호 한국당 예비후보, 이의영 도의원, 신언식, 이영신, 박정희, 박미자 시의원 등과 후기히 소각장 공동대책위 4명의 대책위원장과 홍성민 사무국장 송성용, 박춘섭 씨등 대책위가 대거 참석했다.  

기자회견 낭독은 청원구 이장단 유승실 협의회장이 낭독했으며 회견문 낭독이후 금강유역청 소각장 부동의를 촉구하는 결의와 함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ESG청원이 오창 후기리소각장 환경영향평가재보완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지난 13일 접수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업의 이익만을 쫓는 ESG청원의 일방통행식 밀어붙이기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금강유역환경청에 오창 후기리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청원구이·통장협의회와 오창소각장반대대책위는 ESG청원이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재보완서를 제출한 것을 받아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ESG청원은 금강유역환경청이 "후기리소각장 환경영향평가 협의요청"에 대해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주민설명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한 대책으로 졸속으로 주민설명회를 추진했고 청주시의 많은 시민들의 참석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는 요청조차도 무시한채 설명회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주만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됐다고 역설했다.

이에 더해 지난 해 11월 금강유역환경청이 ESG청원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보완서에 대해 주민수용성 향상 방안 재보완을 요구했으나 여전히 주민과 소통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조차도 없었다고 울분했다.

이러한 ESG청원의 행태는 7만 오창주민들과 84만 청주시민을 무시하는 것으로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후기리소각장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은 반드시 부동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동영상) 청주시 청원구 이장단 협의회 소각장 신설 결사 반대 

84만의 청주시민의 생명권이 달려있는 문제에 환경영향평가서재보완서 대한 검토가 졸속으로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금강유역환경청은 ESG청원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재보완서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 기관에 검토의뢰를 했다고 말하며  

금강유역환경청은 형식적인 전문기관의 검토가 아니라 시민들의 불안해소를 위해 면밀히 진행해야 하며 재보완서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할 것을 요청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