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양군체육회 초대 민선 회장으로 '송종호' 후보자 당선 확정
등록일 : 2020-01-15 00:00 | 최종 승인 : 2020-01-15 10:44
김현세

[내외경제=김현세]  

▲사진 = 단양군 체육회장 당선자(송종호) ⓒ내외경제 TV/충북= 김현세 기자

단양군체육회는 일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인한 첫 민선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에 단독 후보자(송종호)로 등록 마감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규정 상 결격사유가 없음을 확인 하고 15일(수) 단양군체육회장에 당선되었다.

후보자는 전 단양군청 문화관광과장과 단양읍장, 매포읍장을 거쳐 기획감사실장까지 역임하며 다년간 맡아왔던 체육관련 업무와 탄탄하게 쌓아올린 실무행정 경력이 송종호 당선인의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16일을 시작으로 3년 동안이며 공약으로 ▲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체육회 자율성과 자생력 강화 ▲단양군체육회 및 회원단체의 체계적 지원체계 마련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종목 활성화 및 지역경기 활성화 기여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들의 건강증진 도모 등을 내세워 단양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여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당선인은 "단양의 다양한 인프라로 유지되고 있는 체류형 관광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체육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단위 대회 유치와 더불어 특색 대회 유치 및 다양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체육발전은 물론 단양군의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며 올해를 기점으로 단양군의 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