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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원서비스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록일 : 2020-01-14 17:16 | 최종 승인 : 2020-01-14 17:16
박기동
▲사진=창녕군청사 모습.[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시도교육청·광역·기초지자체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년 동안 민원행정관리기반과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에 대해 기관유형별 상대평가로 기관별 5개 등급으로 나눠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등의 점수로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민원행정 전략,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항목에서 우수성적을 거뒀다.

 

창녕군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의지와 높은 관심, 군민참여로 기관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민원환경, 매월 민원처리 실태점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으로 도내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이번 평가로 민원행정의 최강자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하게 느낄 수 있는 민원서비스 분야에서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