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4.15총선 단일화 없다.ㅡ도의원 보궐선거  청주 이인선, 영동 박보휘 출마
김종대 의원 선언 “후보 단일화는 승부조작이며 야합으로 단일화는 없다”
등록일 : 2020-01-14 00:00 | 최종 승인 : 2020-01-14 12:16
주현주
▲사진= 정의당 사진왼쪽부터  이인선(청주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김종대 국회의원,  ㅂ박보휘(영동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충북도당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4.15총선을 앞두고 청주시 상당구에 출마한 정의당 충북도장 위원장인 김종대 국회의원은 도의원 보궐선거 3곳 중 2곳에 후보를 낸다고 발표했다. 

김의원은 17번의 국회가 파행으로 치달으면서 적대와 협오가 판치면서 국민은 좌절했다고 소개했다. 

제1야댱은 장외투쟁으로 일관하면서 개혁의 발목을 붙잡았고 정부여당은 포만감에 젖어 개혁을 주저하는 사이 추락을 거듭했다고 지적했다. 

연말연초에 가동된 4+1체제는 3년여전의 탄핵연대를 부활이자 개혁공조의 복원이며 이 개혁연대를 토대로 문재인 정부 집권의 후반기의 국가 개혁을 차질없이 밀고 나가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충북은 도의회 29명중 26명이 민주당이 차지해 도지사와 도의회가 일당에 의해 지배되면서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원리는 작동을 멈춰 생활임금조례도 재정되지 않았고 농민수당도 도입되지 않았으며 비정규직 정규직화도 이뤄지지 않았고 외형적 지표는 호전됐으나 도민의 소득과 삶의 질은 추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렇다고 충북의 정치의 미래를 자유한국당에 맡길 수 없으며 총선과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 또 다른 기사회생의 길을 터주어서는 안되며 3년전 탄핵당시 퇴출됐어야 할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총선에서 전국8개선거구에서 도의원 보궐선거가 진행되며  그중 충북은 3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책임정치를 실천해야할 공당의 무책임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충북 3곳중 2곳에서 현직이 낙마한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96조)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등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음에도 이를 준수한겠다는 의지가 없다고 비난했다. 

자유한국당은  아직까지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약속하는 규정마저 만들지 않아 무책임한 정치의 표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정의당의 입성을 통해 개혁과 거리가 먼 거대 양당을 심판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귀책사유가 있는 양당은 보궐선거를 유발한 선거구에서 후보를 공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은 21대 국회에서 막대한 비용이 드는 보궐선거 비용을 선거를 유발한 정당이 부담하도록 반드시 법제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정의당은 청주제10선거구 (율량,사천, 내덕, 우암동)에 이인선 후보를  영동제1선거구에 박보휘 후보를 제2차 공천 심사 끝에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동영상) 정의당 충북도당 김종대 의원 도의원 보궐선거 인인선, 박보휘 후보 공천 

 

청주제 10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이인선후보는 "진보정당이 한국사에서 많은 것을 창조했으며 이번 선거법 개정으로 많은 역사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충북은 지방의회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어 정의당이 입성해 충북도민의 삶이 나아질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북 영동 1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 박보휘 후보는"영동군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처해 있으며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여전히 존재하고 육아와 청년이 살기 살수 없는 곳으로 농촌의 딸로 태어나 이 모든 것을 타파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래인보우 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의원은 질의응답에서 청원구 총선에 조만간 후보를 선정해 출마를 결정하겠으며 민주당과 공조에서 인사 문제, 조국문제 등 개혁과 거리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심상정 대표가 국회에서 정중하게 사과했으며 이자리를 빌어서 정중하게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 질문에서"단일화는 지난 7월이후 무용지물로 정의당은 자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당에도 민주당과의 단일화 분위기가 보이지 않으며 충북은 자신이 도당 위원장으로 있는한 민주당과의 단일화는 없으며 단일화는 승부조작이며 야합이다"며 강하게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