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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축제위원회 정식출범 첫 위촉식 가져
등록일 : 2020-01-13 16:55 | 최종 승인 : 2020-01-13 16:55
남성봉
▲사진=창원시 축제위원회 위촉식 모습.[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창원시 제2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창원시 축제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제58회 진해군항제'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창원시 축제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창원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후속조치이다.

 

창원시 축제의 육성과 발전에 관한 사항, 축제 주관단체 선정, 심의에 관한 사항, 유사축제의 통합 및 조정권고에 관한 사항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정식출범한 축제위원회는 시 소속 4급 이상 공무원과 시의회 의원, 문화기획자와 교수로 꾸려진 축제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위원회는 위촉식 후 '진해군항제' 주관단체에 대한 심의 결과 '진해군항제축제위원회'를 이번 행사 주관단체로 의결했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 축제위원회가 첫 발을 내딛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구체적 활동에 돌입한다"며 "시의 문화·관광자원을 축제에 녹여내고 이 것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어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의 한 축을 이루는데 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