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험 업종 삼성생명(▲ 200) 주가,오렌지라이프(▲ 100) 주가 선방, 한화투자증권 "현대해상 부진 이어질 전망"
등록일 : 2020-01-13 11:59 | 최종 승인 : 2020-01-13 11:59
이윤재

[내외경제=이윤재]

▲(사진=ⓒGettyImagesBank)

한화투자증권이 현대해상(001450)이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본 가운데 보험 업종에서는 삼성생명(200 상승), 오렌지라이프(100 상승) 등이 선방을 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이익은 지난 2년새 50%에 가까운 하락 폭(47.9%)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 급감의 원인은 이미 충분히 알려진 네 가지 업계 공통 요인(車보험 손해율 상승,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상승, 사업비율 상승, 투자이익률 하락) 때문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손보주의 할인율 축소와 이익 정상화 수순을 일시적으로 2Q20쯤 목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최종적으로는 1Q21쯤에서나 찾을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1Q20 실적은 부진할 가능성이 높고(∵예정이율 인하 전 절판효과), '20년 2~3분기는 그나마 일시적으로 YoY 개선추세를 기대해봄직할 수도 있겠지만, 4Q20의 실적에서는 YoY 개선이 힘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진한 이익을 확인할 수밖에 없는 1Q20 실적발표가 '20.4월말-5월초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최소한 '20.5월까지 의미있는 투자심리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종 동향

메리츠화재 16,350 ▼150
한화손해보험 2,605 ▼5
롯데손해보험 1,950 ▼5
흥국화재 2,975 ▲15
흥국화재우 4,655 ▼40
흥국화재2우B 19,550 ▼250
삼성화재 225,000 ▼4,000
삼성화재우 158,000 ▼1,000
현대해상 24,000 ▲50
코리안리 8,940 ▲20
DB손해보험 47,750 ▲350
삼성생명 72,400 ▲200
오렌지라이프 27,200 ▲100
동양생명 3,780 ▲40
미래에셋생명 3,890 ▼5
한화생명 2,18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