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주시 개방형 감사관 총 11명 응모 - 외부 8명 내부 3명
등록일 : 2020-01-12 18:47 | 최종 승인 : 2020-01-12 21:04
주현주
▲사진= 청주시청 전경 ⓒ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내외경제=주현주] [내외경제 TV/충북=주현주 기자] 청주시 감사관 공모가 마감된 현재 11명의 응모자가 응시한 것으로 알려져 시 공직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시는 이달 승진 및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시점에서 인사에 대한 여러가지 설이 시청내에 떠돌고 있다.  

그중 공직자들의 공통된 지적이 강하게 일고 있는 부분이 학연에 의한 인사편향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통합 청주시 1기 이숭훈 전 시장 시절 감사관은 내부인사, 청렴팀장은 외부 인사가 영입되면서 조직의 결속력이 약화되면서 내.외부로 파고가 심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승훈 전 시장이 재임기간중 선거법으로 낙마하면서 공직사회 조직의  일부가 흔들리면서 청렴과 공직기강을 담당할 감사관실의 재직자가  감사원 감사지적에 따라 징계를 받는 사상초유의 일이 벌어져 공직기강이 허물어져 버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당시 청주시는 이범석 전 부시장 채재로 넘어가면서 감사관실에 대한 강력한 근무기강이 요구돼 외부감사를 영입했고 이에 따라 중앙부처 감사 경험이 있는 12월부로 퇴직한 신건석 전 감사관이 임명됐다.

신 전 감사관은 취임후 의욕적으로 공직사회의 기강확립을 위해 날선 칼을 빼들었지만  일부는 되면서 청렴도가 향상되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외부에서 진입한 감사관에 대한 터부시가 작용되고 소수의 구성원들의 내로남불적인 토속 마인드로 고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청주시 감사관 공모에 외부인사는 8명이 지원했고 사무관급으로 추정되는 내부인사가 3명이 지원해 지원자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감사관은 5급 사무관으로 내부인사로 감사관이 선정되면 1명의 사무관 승진자리가 생겨 승진을 앞두고 있는 청내 직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3차 면접까지 진행해 다음달 초순을 넘기기 않고 감사관 선임 문제를 해결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