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대성황'
공주·부여·청양 주민, 백제체육관 가득 메워
등록일 : 2020-01-12 17:52 | 최종 승인 : 2020-01-12 18:19
손종명

[내외경제=손종명] [내외경제 TV/부여=손 종 명 기자] 민주당의 박수현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공주시 백제체육관에서 5,000여명의 지역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식전행사로 공주의 금강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공주의 오효주 댄스팀(아이돌 댄스)과 부여 드림색소폰, 금빛무용단과 실버합창단, 청양의 대한타악공연단, 청양 할매시대의 에어로빅 공연이 이어져 지역주민의 축제장을 방불케 했다.

또한, 저자인 박수현 예비후보와 특별게스트로 초대된 개그우먼 김미화 씨와 개그맨 윤형빈 씨, 서태훈 씨의 진행으로 미니토크쇼가 진행되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심정을 묻는 질문에 박 예비후보는 "만약 재선이 되었다면, 청와대 대변인과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못했을 것"이라며 "대변인으로서 청와대 모든 회의에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읽는 '고액과외'를 함으로써 저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20여년을 알고 지냈다. 박수현의 열정과 헌신, 역량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저 양승조"라며 "여전히 촌놈이라지만 미래를 설계하고, 정세를 파악하고, 국정을 논하는 자리에서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 누구보다 역량 있고 세련된 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출판기념회는 청와대 대변인 시절 함께 일했던 윤영찬 전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비롯해 이번 총선에 충청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조한기(서산,태안) 나소열(보령,서천) 복기왕(아산)등 과거 동료들도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민주당 박수현 후보  출판기념회 ⓒ 내외경제 TV/부여=손 종 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