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영석 자유한국당 부천 원미乙 예비후보 '갈고 닦았습니다' 출판기념회 개최
등록일 : 2020-01-11 19:57 | 최종 승인 : 2020-01-11 19:58
김철수
▲사진=서영석 자유한국당 부천 원미구을(乙)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내외경제TV

[내외경제=김철수] 제 21대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한창인 때에 부천시 원미구을(乙)에 지역구를 둔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서영석 후보의 출판기념회가 주말인 11일 열렸다.

이날 서 예비후보는 오후 2시 부천시 복사골 문화센터 아트홀에서'갈고 닦았습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21대 4·15 총선 출마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약 500여 명의 지역시민들이 참석, 주차장을 비롯한 행사장이 큰 혼잡을 이루기도 했으며 이날 식전 행사에 특별히 초대된 미녀 가수팀 슈퍼걸스 가 출연해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식전 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행사는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출판기념회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서 예비후보자는 부인과 함께 무대에 올라와 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올렸다.

서 예비후보자의 부인은 참석자들에게"귀한 시간 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선 사회자의 내빈소개에서 무소속 8선의 서청원 의원과 이음재 부천 원미갑(甲) 당협위원장, 안병도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정책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는 김원 특보, 이강진 전(前) 부천시의회 의장,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 부천시의회 남미경 의원, 순복음중동성전 김경문 목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서청원 의원은 서영석 예비후보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서 예비후보는 족보상 나의 아저씨뻘"이라고 소개를 하기도 했다.

▲사진=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서영석 후보의 출판기념회 ⓒ내외경제TV

서 의원은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을)바꿔야 하는데, 부천을 위해 갈고 닦을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 이정현 의원의 딸 결혼식 축하를 위해 급히 자리를 떠나야 한다며 참석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자리를 떠났다.

이음재 부천 원미갑 당협위원장도 축사에서 "출판기념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부천은 자유한국당이 굉장히 어려운 지역임에도 서 예비후가 도전을 했는데 꼭 꿈을 이룰 거라 본다"며 용기를 북돋았다.

안병도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도 축하를 전하며 "서 예비후보와 나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안 위원장은 "서 예비후보와 손잡고 가겠다"며 "모든 것을 (서 예비후보와)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이상열 부의장은 "서 예비후보가 오랜 기간 동안 부천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면서 "많은 고생과 지역을 위해 했던 일들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문 중동순복음교회 목사는 "제가 알고 있는 서 예비후보는 투명하고 정직한 분"이라며 "정치에 가장 요구되는 덕목이 도덕성인데, 그럼 점에 있어서 서 예비후보는 상당한 수준에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주민들과 각계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 메시지가 상영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의 조경태 최고위원도 동영상 축사 보내"서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부천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 홍철호 의원도 동영상 축사에서 "어려운 길이지만 힘내서 정진하길 바란다"며 "당과 나라를 위해 싸워주길 바라며,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고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사회자가 질문을 하면 서영석 예비후보가 대답을 하는 대담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서 후보자에게 사회자는 청소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묻기도 했다.

답변에 나선 서 예비후보는"유치원을 설립하고 운영해 나가면서 느꼈던 부분이 부천이란 도시가 교육이 열악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고,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키워주기 위해 국토대장정 진행했고, 청소년미래연맹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을 하기도 했다.

이어 사회자는 서 예비후보의 책 '갈고 닦았습니다'를 소개하면서 책 내용에 '역경 뒤에 기회가 온다'는 대목을 거론함과 동시에 참석자들을 향해 긍정의 메시지를 부탁했고, 서 예비후보는 "꿈과 소망을 가지고 그 바람을 이루시길 바란다"면서 크게 파이팅을 외쳤다.

마지막 질문으로 올해 소망은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모든 분이 한 해 동안 웃으면서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 말미 사회자의 즉흥적인 노래 요청에 참석자들은 박수를 쳤고, 서 예비후보는 잠시 당황 하기는 했으나 흔쾌히 수락하고 예비후보의 부인도 함께 무대에 올라'잘 살거야'를 부르면서 서 후보와 호흡을 맞췄다.

서 예비후보는 노래를 마친 후 "부천이 삶의 터전이었고, 부천과 내가 영원히 함께 해야 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안타까운 게 지금 부천의 재정자립도가 30%대 밖에 안 되는데 부천의 경제동력이 상실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방향을 가야 한다. 백년대계로 가야할 방법을 같이 연구해야 한다"며 "새로운 시대의 부천을 만들어야 한다. 풍요롭고 여유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부천의 좋은 기업들과 부천을 살릴 수 있는 동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 우리가 그런 길을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영석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및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를 바르고 강한 아이로 변화시키는 홀로서기 솔루션 '첫 번째 펭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