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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양심저울로 상인-고객간 '신뢰' 유지
등록일 : 2020-01-10 17:38 | 최종 승인 : 2020-01-10 17:38
남성봉
▲사진=마산어시장 양심저울 모습.[제공/창원시]

[내외경제=남성봉] [내외경제TV/경남=남성봉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가 260년 전통의 마산어시장 내 '농협거리', '너른마당', '서부공용주차장' 등 3개소에 양심저울이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비와 시비 각각 50%로, 총 3억원을 들여 설치한 이 양심저울은 마산어시장 특성화 첫걸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시범 설치됐다.

 

최대 15kg까지 무게를 달 수 있는 이 저울은 상인과 고객간의 신뢰를 더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어시장은 지난해 '서비스혁신'과 '조직역량 강화' 등 5대 핵심과제 수행 후 260년의 역사와 자원을 이용, 최대 10억원이 지원돼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창원시는 2020년 지역경제의 최일선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계부부시장 등 9개 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및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총 250억원의 국·도·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