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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단체, 가야문화연구회 '정책연구집' 발간
등록일 : 2020-01-10 17:17 | 최종 승인 : 2020-01-10 17:18
박기동
▲사진=가야문화연구회가 그동안 활동을 정리한 '비화가야 옷고름을 풀다'.[제공/창녕군]

[내외경제=박기동] [내외경제TV/경남=박기동 기자] 경남 창녕군의회 의원단체 '가야문화연구회'가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결과보고서이자 정책연구집인 '비화가야 옷고름을 풀다'를 발간했다.

 

가야문화연구회는 김경 의원을 대표로, 김춘석, 안홍욱, 김재한, 조미련 의원이 참여해 지난 2018년 8월에 등록, 지난해 11월까지 약 16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회는 고령과 김해, 전북 남원 등을 방문해 해당지역의 고분군과 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교수초빙 특강, 학술대회를 여는 등 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투어도 진행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화가야 옷고름을 풀다'에는 비화가야 고분군의 발굴 및 도굴유물의 현황, 창녕군내 위치한 고분위치도 등이 담겨있다.

 

향후 이를 통해 흩어진 이들 유물을 전시할 가야사 전문 박물관건립, 향후 가야문화권의 세계유산 등재시 창녕군이 준비해야 할 사안, 창녕군민들의 역사적 정체성 확립에도 많은 부분의 의견과 내용이 기술돼 있다.

 

김경 의원은 인사말에서 "연구회의 활동내역을 책으로 엮어낼 수 있게 끝까지 함께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