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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의 효능은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최고', 부작용 없이 먹는 방법은 '현미'와 궁합 좋아
등록일 : 2020-01-10 13:20 | 최종 승인 : 2020-01-10 13:21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박희연] 건조한 날씨로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 콜라비로 면역력 높이기가 인기다.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시킨 채소로, 수분과 비타민C가 많이 함유돼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최고 음식으로 꼽힌다. 과거 한 방송에서 요리 연구가는 콜라비 요리 먹는 방법으로 "콜라비는 무의 맛도 나면서 달기 때문에 과하게 양념을 하거나 조리하지 않아도 맛있다"라며 "특히 무에 있는 소화 효소가 현미의 소화를 도와 콜라비와 현미가 궁합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콜라비 효능과 콜라비 부작용, 콜라비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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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의 효능은 다른 채소보다 비타민C가 풍부해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이 약하면 최근 유행 중인 A형 독감이나 감기몸살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흔히 말하는 허약 체질이 될 수도 있다. 또 콜라비 효능은 섬유질 많은 음식으로 변비 증상 해결 직빵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이어 콜라비의 효능은 비타민A가 풍부해 눈 시력 좋아지는 법으로 효과가 뛰어나 눈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된다. 아울러 콜라비는 칼슘과 칼륨이 많은 음식이라 고혈압 초기증상에 좋은 음식이자 콜레스테롤 낮추는 방법에 효과적인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 꼽힌다. 또 콜라비 효능은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효과적인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되고, 체지방 줄이는 법과 내장지방·뱃살 빼는 법으로도 인기가 많다. 또 각종 암을 예방해 암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위산을 중화해 역류성 식도염 증상에 좋은 음식으로 추천된다. 위산을 중화시킬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염기 일종인 베이킹소다를 물에 타서 먹곤 하는데, 한두 번은 괜찮지만, 습관적으로 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러한 방법 대신 콜라비를 샐러리나 당근과 함께 갈아 마시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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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콜라비를 너무 많이 먹으면 갑상선 이상 증상인 갑상선기능저하증 초기증상 등 콜라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콜라비 소화 과정 중 배에 가스차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 이에 콜라비 부작용 없이 먹는 방법은 콜라비를 한 번에 100g 이하만 섭취해야 한다. 콜라비 요리는 콜라비 생채와 콜라비 물김치 만드는 법, 콜라비 깍두기 맛있게 담그는 법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