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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어스드론과 씨피피코리아, 해외 사업관련 MOU 체결
등록일 : 2020-01-10 13:03 | 최종 승인 : 2020-01-10 14:03
이정우

[내외경제=이정우] 인공지능/자율비행기술을 기반으로 특수산업용드론을 개발하는 세이프어스드론과 글로벌 솔루션 및 호텔 및 리조트 해외 건축 프로젝트 경험이 풍부한 씨피피코리아가 지난 6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에서 해외 건설관련 사업 및 면세 사업진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협력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으며 첫번째 공동 프로젝트로 '우크라이나 TECHNOPARK FLIGHT CITY 4.0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년간 우크라이나 정부 및 국립항공대학교, 소방청, 경찰청, 국경수비대를 통해 정부사업 및 R&D를 진행하며 현지 인프라를 구축해온 세이프어스드론은 현재 '우크라이나 비전 2030'의 일환으로 정부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여러 업체 중 씨피피코리아를 파트너사로 선택 우크라이나 국내의 4차산업혁명사업/시설현대화/건설/면세사업/SMARTMOBILITY TESTBED 등 우크라이나 지원 사업을 공동 수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씨피피코리아는 풍부한 해외 건축관련 프로젝트(호텔 & 리조트)의 경험을 가진 회사로써 우크라이나 현지 TECHNOPARK FLIGHT CITY 4.0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성공리에 수행하기 위해 전 세계 유수 기업들과의 협업을 준비 중이며 미국의 유명 설계회사 및 회계법인, 해외 컨설팅 회사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국내 우수한 IT 산,학,연구소 및 해외 건설경험이 풍부한 국내 건설회사도 참여할 계획이다.

 

우크라이나 현지 TECHNOPARK FLIGHT CITY 4.0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단순한 건설사업을 넘어 국제적인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우크라이나의 4차산업혁명 발전과 기술을 기반으로 유라시아 전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시설현대화를 구상하고 있으며,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국익을 도모하는 등 양사간에 긍정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