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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편평사마귀 제거 자가치료는 염증↑ 임신 초기와 당뇨 증상 등 호르몬이 원인
등록일 : 2020-01-10 09:34 | 최종 승인 : 2020-01-10 09:3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으면 각종 염증이나 이상증세가 생기기 마련이다. 식욕에 관여하는 퀘르세틴이나 렙틴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성 폭식과 과식이 늘고 갑상선 호르몬 이상이 생기는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언뜻 볼록하게 튀어나온 점처럼 보이지만, 꼬불꼬불한 섬유가 뭉쳐진 모양의 쥐젖은 어미쥐의 젖모양과 닮았다는 뜻으로 이름붙여졌다. 피부 연성섬유종의 일종으로 크기와 쥐젖 생기는 부위는 사람마다 다르다. 쥐젖 원인도 바로 호르몬 변화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이거나 임신 초기증상에 급격한 몸무게 증가로 쥐젖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얼굴, 목 쥐젖은 물론 민감한 부위인 사타구니와 가슴 유륜 쥐젖이 생길 수 있다. 임산부 쥐젖(임신중 쥐젖)의 경우 와이존(Y존)이나 겨드랑이쥐젖이 생겨 불편함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하나 쥐젖원인은 각질 형성 세포와 피부 섬유질 과다 증식이다. 임신 초기에는 몸살증상부터 가슴통증, 입덧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많아 간과하기 쉽다. 예부터 전해오는 민간요법에 쥐젖에는 식초가 약이라며 쥐젖없애는법으로 사과식초를 쓰기도 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칼이나 미용가위 따위를 이용해 쥐젖 셀프 제거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자가치료를 위해 소독과정을 거치지 않은 위험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삼가도록 한다. 위생미흡에 의해 피부병 감염이나 심하면 괴사까지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쥐젖은 티눈과 편평사마귀와 구분한다. 눈가쥐젖의 경우 좁쌀여드름 모양의 비립종증상과 병변이 유사하다. 쥐젖은 양성 피부 종양이며 발바닥 족저사마귀는 환부가 딱딱한 손바닥, 발바닥에 생긴다. 때문에 족저사마귀실비에 관한 문의도 많다. 발바닥티눈이나 뒷꿈치 티눈은 불편한 신발과 굳은살, 불편한 신발로 오래걷는습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다리편평사마귀와 발바닥 사마귀 등 사마귀 증상은 민감한 얼굴 사마귀로 나타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투명하고 터뜨리면 물이 나오는 물사마귀도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머릿속사마귀가 난다거나 하는 머리사마귀, 편평사마귀제거가격은 의료기관에 따라 다르다. 티눈제거방법은 발 티눈 셀프제거를 하기보다는 티눈 증상을 제대로 살펴 티눈밴드나 티눈액, 티눈 제거 병원을 찾는다. 티눈 통증이 오래지속된다면 발바닥 티눈 제거 병원 수술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편평사마귀의 경우 자연치료되기도 한다. 족저사마귀냉동치료와 수술방법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사마귀나 티눈치료로 피부미백에 좋은 생율무가루나 율무 효능을 볼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사마귀 치료방법으로 아연, 프로폴리스 효과를 보는 후기도 있으니 사마귀 재발방지를 위한 병원치료를 중심으로 진행을 막는 것을 추천한다.  

 

노출이 심한 부위는 비용을 들여서라도 쥐젖 제거를 원하는 환자도 있다. 쥐젖 제거 비용은 시술하는 피부과나 쥐젖검사 및 진단하는 병원마다 가격이 다르다. 쥐젖제거후기를 보고 불법시술 의심업체나 클리닉은 피한다. 쥐젖 레이저로 제거하는 방법을 시술했다면, 쥐젖제거 후 관리는 물과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쥐젖 밴드나 패치 등을 붙이고 의사 지시에 맞게 관리한다. 병원 처방한 쥐젖 제거 크림이나 연고를 장기간 바르는 치료를 권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