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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활용 꿀팁, 15일 개통 간편 계산기 활용방법은?
등록일 : 2020-01-09 17:08 | 최종 승인 : 2020-01-09 17:0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오는 15일부터 2020 연말정산 미리보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앱에서 소독공제 자료 조회가 가능하다. 은행과 병원 영업시간 방문이 어려워 서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국세청에서 영수증발급기관으로부터 자료수집해 홈택스로 열람 및 조회 가능하다. 이때 의료비 자료 조회가 누락된 경우 직장인 재직자는 오는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 센터'에 신고기간 접수한다. 홈택스 접속은 공인인증서 로그인해야 하며 PDF 파일로 다운로드 후 회사 등에 제출한다. 연말정산이란 1년간 근로자 근로소득세를 따져 실소득보다 많은 세금을 부과한 경우 그 차액을 환급금으로 지급받는 정책이다. 반대로 세금을 적게 냈다면 오히려 징수하게끔 하는 제도다.

 

2020년 연말정산 기간은 18일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및 모바일 서비스 개통하며, 20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최종 제공한다.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소득 및 세액공제 증명자료 수집 및 제출기간이다. 같은 날 시작해 2월 말까지는 공제서류 검토와 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한다. 회사가 국세청에 제출하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및 지급명세서 제출이 끝나는 3월 11일 월요일 연말정산 기간이 종료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20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 체크리스트로 문화 공연 입장권 비용과 도서 구입비 등 최대 30% 혜택을 확인하자. 7월이후 근로자 총 월급(급여) 7000만원 이하일 때 미술관, 박물관 입장료 티켓 예매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30% 소득공제된다. 안경, 렌즈, 보청기나 휠체어등 장애인 의료비 및 의료기기 포함이다. 장애인 복지카드가 없더라도 암과 치매, 중풍환자는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 역시 장애인공제가 가능하다. 한편, 카드공제와 중복공제 항목에 속하는 자녀인적공제 나이는 과거 20세 이하 자녀에 적용했지만, 7세 이상(7세 미만 취학 아동 포함) 자녀만 공제하는 기준조건으로 변경됐다. 산후조리원 비용과 출산은 1회 200만원 세액공제되며 연말정산 기부금 항목의 경우 고액기부금 기준자격이 1000만원 초과로 개정됐다.  

 

연말정산 하는법은 신용카드 15%, 직불카드·선불카드 및 현금영수증 30%며 자동계산 서비스로 신차구입비용과 2019년 2월 12일 이후 해외여행과 출장시 면세점 구입품목 신용카드비 역시 소득공제 제외됨을 숙지한다. 원천징수의무자는 연말정산 세액 계산이 필요하며 부양가족 자료 조회는 2020년부터 불가하므로 국민연금 가입자는 직장인 경우 고지금액이 제공되며 지역 가입자는 납부금액으로 조회돼 실제 연금보험료 공제액과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인지한다. 만일 미성년자 자녀가 성인이 된 경우 역시 자녀 명의 공인인증서나 휴대전화 또는 신용카드로 본인인증을 신청하도록 한다.